도심에 위치한 황성공원. .그곳은 참 멋진곳이었습니다 연두빛 새옷으로 갈아 입은 이름드리 소나무숲안에 소풍 나온 다람쥐 가족이 노닐고. . 딱따구리의 쉼없는 집짓기가 있고후투티의 모성애 가득한 육아가 있었습니다 . 좋은날이었습니다. . ^&^ 04.15 19:53 반호임 (동백)

ㅎ힘든 만큼 재미도 있는 출사였습니다 04.15 14:01 김정수 (수야)

모두 수고 많은 하루였습니다.^^ 04.15 12:45 최현숙 (아띠~)

쬐깨만 해라도 봤으니 즐거움이지요^^ 03.13 14:06 최현숙 (아띠~)

먼길 운전하시느라, 포인트 잡느라 수고가 많았어요^^ 03.13 13:15 최현숙 (아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