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진행하고 책임을 맡고 있는 위치에 있으면 작은 실수에도 신경이 많이 쓰이게 되는게 사실입니다.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되실꺼라 생각합니다.제가 행사장에서 말씀 드리는것은 단체 생활에서 개인적인 행동으로 행사에 작은 실수나 폐가 되는일은 없어야 하기에 말씀드렸던 것이고우리는 이름(명찰)을 걸고 디사협의 작가를 대표하는 얼굴이며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개인이 아닌 단체로 행사 관계자들 기억에 남습니다.행사를 잘 마무리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야 다음을 기약할수 있기에 회원들의 마음을 일일이 헤아리지 못했을수도 있습니다.혹여 저에 대한 서운한 감정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앞으로 계속 이어질 축제(행사)에는 디사협 회원으로써 자부심과 긍지를 갖으시고 함께 발전하는 지회의 든든한 동료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이틀동안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6.26 09:14 연인미 (풀꽃천사)

2일간 감자축제 행사에서 인화지 20박스를 모두 소진할 정도로 바쁜 날들이였습니다.더운날씨에 프린터가 너무 뜨거워 잠시 기계를 멈추면서 진행할 정도로 힘이 들었습니다.관광객들의 만족도가 좋아서 그나마 힘을 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모두 더운날씨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아참,,, 총무님 5월31일 일반작가 꽃다발 1개~ 다음달에 꽃값 주세요..ㅎㅎ 06.23 18:47 연인미 (풀꽃천사)

2025년 제24회 서산팔봉산 감자축제 봉사활동 점수 부여 되었습니다.총무님이 해외출사중인 관계로 제가 활동점수 사무국에 보고 했습니다.첫날은 비가와서 둘째날은 너무 더워서 행사 진행하시느냐고 회원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그래도 다행스럽게 마무리 잘 되어 함께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내년에는 좀 더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를 당부드리면서 2일간 봉사활동 마무리 합니다.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06.23 17:35 연인미 (풀꽃천사)

안면도 기지포해수욕장 솔 숲에서 함께 하신 회원님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오랜만에 뵙고 저녁 식사도 맛있게 먹고 커피타임도 즐거웠습니다.이번 38기 일반작가 등단하신 신학균님(작가교육때 작가증 전달). . .윤주학님께는 작가증이랑 작가패 뺏지 전달 및 공모전 상장도 전달 했습니다.(기록용으로 6월 정기출사 모습 사진 올려 놓습니다) 06.14 16:48 연인미 (풀꽃천사)

오랜만에 숲 속의 솔향이 향긋했던 6월 정모~덕분에 즐거운 하루 마무리 잘 했습니다.함께하신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06.09 11:14 연인미 (풀꽃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