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회 회원되심을 반갑게 환영합니다 09.25 22:51 신장식 (백석)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09.25 21:48 전미은 (다노)

어서오세요.천안지회에 오심을 반갑게 환영합니다. 09.25 08:19 한상돈 (韓相敦)

7월 22일 천안문화재단으로부터 천안지회와 흥타령 기록사진건 협의를 하지는 연락으로부터 시작하였고, 그 이후에 여러 바람직하지 않는 상황이 계속 발생, 8월 하순에 천안지회와 기록사진 추진 여부에 대한 최종확정 여부를 문화재단에서 통보해주기로 하였으나, 더 이상 연락 없었음 (관련 기록 있음, 협회장에게도 이 내용 최근 전달함)이제 더 이상 언급해봐야 좋은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기록사진 제값받기는 계속되어야 할 사항이고, 협회에서 천안지회의 위상은 언제라도 확보되어야 함은 변함없는 사항입니다.추석 직전에 협회장과 흥타령 관련하여 이제 마무리를 하는 것으로 의논한 바도 있으니, 본 건으로 더 이상 언급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09.24 15:26 박정현 (정현)

조용하게 살고 싶어서 가만히 있으려고 했지 만 협회의 잘못으로 몰아가는 듯해서 지회원들이 알아야될 권리를 위해서 간략하게 몇 자 적어 봅니다.1.재단측에서 먼저 협회로 공모전에 관해서 연락이 왔습니다해서 8월초쯤에 미팅을 하였습니다(한상돈이사 집 근처라서 참석)먼저 천안지회와 협의 후 문제가 있으면 협회에서 지원하겠다고 결론2.8월말경 재단측에서 전안지회와 못하겠다고 유선연락하였다고 연락이와서 미팅약속3.지회에서 과도한견적도 문제지 만 몇년 전에 미지급한 40만원(스카이대금)도 견적에 포함한 것으로 보아 하지 않으려는 것으로 판단한 것 같음4.협회에서 계약하고 지회로 위탁하는 것으로 결정함(비상 시 작가 모집)5.대외협력국장의 유선전화를 조심스럽게 하지않은 것이 천안지회장의 심기를 불편하게한 것으로 사료 됨대충 이런스토리 입니다협회장님께 덤핑수주를 했다고 항의한 것이 결정적인 것이 되어서 기록사진 해지을 하였슴.하지 만 다행하게도 공모전은 수주 하였슴 추신: 재단에서 분명하게 천안지회장에게 올해에는 못하겠다고 유선통지 하였다는 말을 몇 번에 걸쳐 확인 후에 협회에서 움직였음을 확신합니다. 09.23 11:50 김홍식 (寶海)